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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2일 별자리 운세
섭리빈  2019-12-12 13:06:23, 조회 : 49,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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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물병자리 1.20 ~ 2.18]<br><br>아닌척~ 해봤자 은연중에 당신의 똥고집이 드러나는 날이다. 대세가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면 숙여주는 미덕을 보여주자. 괜히 고집 부려봤자 본전도 못 찾을 하루다. 이동할 때는 전후좌우 잘 살피자. 길에서 사고수가 약간 있다. 급히 다니지 말고 차분히 다니면 괜찮다. 시험지, 편지, 노트 등 문서와 관련된 곳에서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내용확인을 꼼꼼하는 것이 좋겠다. 애정운은 그럭저럭~  <br><br>행운의 아이템 : 디카<br><br>[물고기자리 2.19 ~ 3.20]<br><br>나를 떠난 그/그녀. 왜! 왜! 왜!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면,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날로 삼자.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고수해오던 헤어스타일, 집착하던 운동화 등에 변화를 주자. 너무 큰 변화가 부담된다면, 깜찍한 핸드폰 줄, 악세사리나 핸드폰 벨소리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꼭 책을 사지 않더라도 대형서점에 나가보자. 오늘 당신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줄 무언가를 찾을 수 있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커피전문점<br><br>[양자리 3.21 ~ 4.19]<br><br>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날이다.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쉽고 빠르게 오랜 무식함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 휴대폰의 기능을 새로 배워본다거나 캐릭터 메일을 보내는 법을 배워도 두고두고 써 먹을 수 있다. 배우는 도중 괜한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자. 당신 말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으나 시작하지 말자. 당신만 속 좁은 사람으로 보이고 실속이 없다. <br><br>행운의 아이템 : 테니스라켓<br><br>[황소자리 4.20 ~ 5.20]<br><br>재물운이 있는 날이다. 우연히 신청했던 경품을 타거나 행운권 추첨에도 운이 있다. 간밤에 기분좋은 꿈을 꿨다면 살짝 복권을 사보는 것도 좋겠다. 큰 액수는 아니어도 기분좋을 만큼의 당첨수가 있다. 논리적인 사고는 조금 떨어지니 공부시간에는 지루하니 잠만오겠다. 그래도 최소한의 것은 하는 것이 좋겠다. 오후에 데이트할 약속이 생기겠다. 사람들이 많고, 시끌시끌한 곳이 오늘 추천 데이트코스~ <br><br>행운의 아이템 : 영화잡지<br><br>[쌍둥이자리 5.21 ~ 6.21]<br><br>오해를 풀고 싶다면 오늘이 딱이다. 절대 전화로 이야기 하지 말고 만나서 이야기 할 것. 당신이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를 기울이면 상대방도 당신의 이야기에 집중할 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건드리거나 자존심을 건드릴 만한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피할 것. 오히려 불똥이 되어 튈지도 모르는 일이다. 가구 배치를 바꾸던가, 청소를 하던가 하는 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듯.  <br><br>행운의 아이템 : 화분<br><br>[게자리 6.22 ~ 7.22]<br><br>당신과 당신의 연인! 주는 게 아니라면 오늘 금전관계는 하지 말자.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헤어질 수 있다. 물론 빌려 준 돈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 ㅋ 오늘 하루는 연인을 만나기보다는 집에서 봉사하는 게 당신에게 이로울 듯.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당신에게 떨어질 수도 있다. 선물이든지, 용돈이든지. 그거 받아서 연인에게 줄 선물을 사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의 지혜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산타할아버지<br><br>[사자자리 7.23 ~ 8.22]<br><br> 당신의 행동에 따라서 집안의 분위기가 정해진다. 오늘 하루 가족에게 봉사하는 맘으로 지내자. 아버지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어머니 대신 설거지하고, 동생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자. 가족들의 신뢰로 당신의 어깨가 올라갈 것이다. 자신감 충만해진 당신~!!! 못할 일이 무엇이겠나. 당신이 하는 일마다 가족들의 응원이 있겠다.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내자~! 당신의 영원한 팬클럽은 가족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앨범<br><br>[처녀자리 8.23 ~ 9.22]<br><br>정상이 바로 눈앞에 보인다! 다 와서 두리번거리지 말고 고지를 향해 막판 스파트를 내야하는 날! 여기저기 당신을 유혹하는 달콤한 건수들이 많겠으니 마음 단단히 먹는 것이 좋겠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골백번 생각해도 지금 추진하는 일보다도 중요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한번 더 생각해보자. 일이 성취되고 말고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날이다! 오늘 하루,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가 쌓은 당신이라면 답답한 실내에서 복작대기보다는 야외로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요구르트<br><br>[천칭자리 9.23 ~ 10.23]<br><br>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 일단 시도하면 웬만한 것은 다 이룰 수 있는 날이다. 불도저같은 추진력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날이니 하고자 하는 일이 안정되어 잘 이루어 질 것이다. 끝까지 쉬지 않고 다다다다다닥~!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하자. 어설프게 자존심을 내세울 일들이 생긴다. 자존심 지킨다고 도를 넘어서는 건 당신에게나 당신의 부모님에게도 좋지 않은 일. 가족에게 무슨 자존심이 필요할까. <br><br>행운의 아이템 : 노트북<br><br>[전갈자리 10.24 ~ 11.22]<br><br>당신이 우물에 빠진 날?? 우울지수가 높은 날이다. 혼자 오랜 시간 있는 것은 가급적 피하자. 쓸데없는 생각들로 급격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지난 테스트, 면접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너무 낙심하지는 말자. 후회해봤자 이미 내 손을 떠나버린 일이거늘... 잊을 것은 빨리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생각 없는 외출에 대책 없는 지출을 낳을 수 있는 날이다. 계획적으로 생각하자. <br><br>행운의 아이템 : 핫도그<br><br>[사수자리 11.23 ~ 12.21]<br><br>오늘은 리포트나 숙제 같은 건 미리미리 해버리자. 평소 당신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겠지만 그런 당신의 모습이 낯설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만은 특별하다. 막힘없이 척척 풀리니 숙제하는 맛이 나겠다. 남은 시간은 친구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혼자서 조용한 휴식을 갖는 것이 좋겠다.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내일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br><br>행운의 아이템 : 수성펜<br><br>[염소자리 12.22 ~ 1.19]<br><br>오늘은 엉덩이 꼭 붙이고 앉아있는 것이 상책! 최대한 이동을 줄여라! 이동하는 것, 여행하는 것, 이사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동하는 도중에 실수가 있거나 사고가 있을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고 안전을 기할 것!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거나 맛있는 요리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주위에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서운하게 한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소중한 인연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정비가 필요한 날! <br><br>행운의 아이템 : 앨범<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 ▶ 지금 YTN뉴스레터 구독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드려요! <br><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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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br><br>■1989년 12월12일 30년 전 가요계의 불꽃 튀는 각축전…승자는?<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2019년은 다양한 음악이 사랑을 받은 한해였습니다. BTS, 트와이스 등 아이돌은 물론 잔나비와 같은 밴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미스 트롯’ 송가인씨를 비롯해 젊은 트로트 가수들도 큰 사랑을 받았지요. 30년 전인 1989년에는 어떤 음악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br><br>1989년 12월12일 경향신문은 ‘89년도 가요계 총결산’을 통해 한해동안 가요계를 주름잡은 가수와 곡들을 소개했습니다. 익숙한 얼굴들이 눈에 띄는데요. <br><br>“올 한해동안 높인 인기를 끌었던 가요는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 이선희의 ‘나의 거리’ 등으로 집약되고 있다. 전국 DJ친목회와 연합회, 방송가요차트의 연간 통계에 따르면 올 대중가요의 인기판도는 2~3개월 주기로 정상이 바뀌었고 이승철, 변진섭, 이선희, 이지연, 양수경, 김흥국 등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팬들의 각광을 받았다.”<br><br>연초부터 연말까지 히트곡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연초에는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이 상위에 랭크됐고, 3월부터는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가 정상을 차지하면서 신인바람을 일으켰습니다. 5월 이후엔 가수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폭발적 인기를 얻었지요. <br><br>그러나 사건 사고로 인해 인기 판도가 달라지기도 했습니다. 가수 이승철은 그해 10월 대마초 흡연으로 구속된 이후 결국 이선희의 ‘나의 거리’에 정상의 바통을 건네주었습니다. <br><br>2019년이 송가인의 해였다면 1989년은 주현미의 해였습니다. 주현미의 ‘짝사랑’은 현철의 ‘봉선화연정’과 함께 2대 히트곡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밖에 태진아의 ‘옥경이’,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도 상위 차트에 진입했습니다.<br><br>기사는 “올 가요계의 히트곡들은 종전 발라드풍에 국한되던 경향과는 달리 댄스뮤직, 재즈발라드, 트롯 드 다양한 장르의 가요가 고르게 인기를 얻었다”며 “또 신인 가수들의 가창력이 수준에 달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기록을 양산한 한해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가수 이지연씨. 경향신문 자료사진</em></span><br>그룹들의 각축전도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소방차’를 이길 자는 없었습니다. 기사는 “올해 인기를 끌었던 중창단으로는 ‘소방차’, ‘푸른 하늘’, ‘동물원’ 등이 있으나 ‘하얀 바람’ ‘사랑하고 싶어’를 발표한 ‘소방차’가 10대 팬들의 인기를 독점하면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br><br>작곡가로 변신한 가수 전영록씨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그는 ‘바람아 멈추어다오’(이지연), ‘약속은 바람처럼’(민해경),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양수경), ‘얄미운 사람’ (김지애) 등 발표곡마다 대히트를 치며 가수보다는 작곡가로 인정받게 되었죠. <br><br>이지연씨 외에도 많은 여성 신인 가수들이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기사는 “‘바보같은 미소’를 부른 조갑경과 ‘사랑은 유리같은 것’으로 각광을 받은 원준희, ‘사랑해 라고 말하면’의 안예지,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를 부른 전명희 등을 꼽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br><br>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br><br><br>▶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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