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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 與, '월성원전' 대응 예고…"문제 없는데 왜 난리냐"
편호한  2021-01-14 03:15:26, 조회 : 18,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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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더불어민주당이 일부 언론이 제기한 월성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검출 관련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낙연 대표(가운데) 등 민주당 지도부. /국회사진기자단</em></span><br><br><strong>월성 발전소 경제성 조작 의혹 '원전 위험성' 부각해 대응할 듯</strong><br><br>[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월성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검출 논란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뜨겁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차원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예고했지만, 야당은 검찰의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로 궁지에 몰렸던 여권이 '물타기'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도 방사성 물질 검출 문제 제기가 뜬금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이 이를 계기로 다시 주도권을 잡을지 주목된다.<br><br>민주당은 13일 월성원전 방사성 물질 검출 관련 국회 차원 진상조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2019년 4월 월성원전 부지 내 10여 곳의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검출(71만3000베크렐, 관리 기준치의 약 18배)됐고, 사용후연료저장조 인근 집수조에서 미량의 방사능물질인 감마핵종(3~10Bq/L)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당 지도부는 "누군가의 은폐가 있었는지, 원전 마피아와 결탁이 있었는지 등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이낙연 대표)" "월성원전 관리체계에 허점이 있는 건 아닌지 정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김태년 원내대표)"라며 해당 논란을 키웠다. 그리고 마침내 이날 정치권에서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br><br>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월성 원전은 조사가 됐든 전문가의 토론화가 됐든 전면적으로 국회의 활동을 준비해야 한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 (회의에서) 강조됐다"고 전했다.<br><br>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소속 의원 34명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당 차원에서 현장 조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월성원전 방사성 물질 보관 시설(사용후핵연료 수조)과 방사성 물질 외부 유출을 막는 월성원전 내부 시설(차수벽)이 모두 취약하다고 문제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사성 물질 검출 논란에 대해 "20~30년 동안 가동해 온 노후 원전의 총체적 문제가 드러난 사건"이라고 평가하면서 "그런 점에서 월성1호기 폐쇄 결정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조치였음이 확인된 사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는 18일 월성원자력본부 현장 조사 진행과 함께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br><br>민주당은 "과학적 근거도 없이 정치적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서도 정치 공세라며 반격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삼중수소 검출량은 멸치 1g 먹는 수준'이라고 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 안전을 완전히 무시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삼중수소가 체내에 (축적되는 게) 일시적일 때와 지속될 때는 그 위험성이 다르다는 게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이다. 지하수에서 발견됐다는 건 지속해서 음용된다는 것을 충분하게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br><br>탈원전 운동을 하다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양이원영 의원은 '삼중수소 유출이 없었다'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발언에 대해 이날 "사실이라면 안타깝게도 현장과 관련 규정을 잘 모르는 발언"이라며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곳은 원전 건물 또는 부지 내는 맞으나 방사선관리구역은 아니기 때문에 오염 원인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원전사업자의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통제하지 못한 사업자의 책임이 있는 것이고 제대로 된 통제를 할 수 없다면 운영할 능력이 없다는 의미"라며 정 사장을 저격하기도 했다.<br><br>한수원은 해당 논란이 발생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삼중수소가 검출된 곳은) 발전소 주변 지역이 아닌 원전 건물 내 특정 지점(터빈건물 하부 지하 배수관로) 한 곳에서 일시적으로 검출됐으며 발견 즉시 액체폐기물계통으로 회수하여 절차에 따라 처리됐다"고 반박했고, 월성 4호기 감마핵종 검출에 대해서도 "2019년 사용후연료저장조 보수 공사 이전 전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한수원과 전문가는 '방사성 물질 검출'은 극히 소량으로 무시해도 될 정도라고 주장한다.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운전이 영구정지된 '월성 1호기' 모습. /뉴시스</em></span><br><br>전문가도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량이 미량이기 때문에 주민 안전에는 이상 없다고 주장한다.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우리나라에 비로 생기는 자연생성 삼중수소가 1년에 대략 130조 베크렐 (1.3E14) 정도 된다"고 했다. 월성 원전에서 연간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양도 이 정도로, 무시해도 무방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정 교수는 의미 있는 양의 피폭을 일으키는 방사능 수치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월성 주민들이 피폭 받는 양이 1년에 바나나 6개 정도 된다. 그런데 방사성 피폭은 한번에 받는 게 훨씬 위험하다. 누가 어깨를 1000번 토닥토닥해준다고 다치겠나. 똑같은 에너지를 한번에 몰아서 때리면 어떻게 될까. (여권에서 방사성 물질이) 지속적으로 쌓이면 장기적으로 영향이 생긴다고 주장하는 건 겁주기 위해 만들어낸 수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br><br>월성 원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고개를 갸웃거린다. 최학렬 경주시 감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더팩트>에 "(논란이) 지금 나온 게 아니다. 2014년부터 이 문제가 불거졌는데 원자력안전협의회부터 시작해서 조사단이 꾸려져서 2018년부터 2020년 7월까지 조사 다 하고 (안전문제) 과학적으로 이상 없다고 발표도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런 식으로 해버리면 누가 책임지나. 누가 우리 지역 농수산물을 먹겠나. 횟집도 타격 입고 펜션 예약도 다 취소되는 실정이다. 주민들이 다 피해보는 것"이라고 토로했다.<br><br>이어 "주민들이 건강검진도 계속하고 있다. (주민이 방사능 물질로 불안을 느낀다는 건) 저쪽의 일방적인 이야기다. 살고 있는 우리는 괜찮다고 하는데 왜 서울에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 우리 고향은 우리가 지킨다.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우리가 왜 가만히 있겠나"라며 "원안위가 안전하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당에서 조사하면 피해는 누가 보나. 원안위에서 현 정부 눈치 보는 게 아닌가 싶다. 정치적으로 가면 안 된다. 원안위에서 마무리를 지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일각에선 여당의 '월성 발전소 방사성 검출' 문제제기가 감사원의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수사에 대한 '물타기'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한 최재형 감사원장. /이새롬 기자</em></span><br><br>정치권에선 이번 '월성 방사성 검출'에 대한 문제 제기가 검찰의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수사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 월성 원전 조기 폐쇄 결정 과정에 조작 정황 등 부당성이 있었다고 발표했고, 검찰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원전 위험성을 부각해 감사원 감사와 검찰의 수사가 편향적이고 정치적이라는 점을 각인시키려 한다는 해석이다.<br><br>민주당도 이번 논란을 언급하며 월성원전과 관련된 감사원 감사 결과와 검찰 수사가 문제라고 강조한다. 최 수석대변인은 "(지도부 회의에서) 검찰의 정치수사, 편향수사라는 평가와 아울러 감사원 감사도 경제성만 바라보는 편향감사, 결과적으로 정치감사라는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고 공감대를 이뤘다"며 "(방사성 검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것과 다름없다.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전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했다.<br><br>unon89@tf.co.kr<br><br><br><br> - BTS 공연 비하인드 사진 얻는 방법? [팬버십 가입하기▶]  <br> - 내 아이돌 순위는 내가 정한다! [팬앤스타 투표하기] <br><br>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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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사진제공= 두리폰</em></span>삼성전자 새해 첫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일이 임박하면서 가격과 세부 스펙 등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br><br>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3종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엑시노스 2100 혹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88이 병행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출시되는 갤럭시S21 시리즈는 자사의 엑시노스 210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5나노 공정으로 CPU, GPU 성능이 각각 30%, 40% 향상됐다.<br><br>갤럭시S21 시리즈 디스플레의 경우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 갤럭시노트20과 동일한 플랫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울트라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엣지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면 카메라 사양은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경우 6,400만 화소 망원,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며 전면 카메라의 경우 1,0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br><br>반면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가픽셀 카메라와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개,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레이저 자동 초점 등이 탑재되며, 망원 카메라는 3·5·10배 광학 줌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4,000만 화소로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과 차별화 된다.<br><br>이에 더해 갤럭시S21 시리즈 3종은 후면 카메라 모듈이 전작 대비 대폭 줄어들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체와 매끄러운 곡선으로 연결되어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br><br>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7초 분량의 갤럭시 언팩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당신은 이것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문구로 시작하는 해당 영상은 갤럭시S21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br><br>특히 여러 단계의 줌 화면을 한 화면에 담아 다양한 각도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예고됐다. 영상 끝 부분에는 2021년 1월 14일 언팩 날짜와 노태문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무선사업부 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도 담겨 있다.<br><br>애플의 경우 올해 9월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3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폰13 시리즈는 4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두께는 약 0.26mm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후면 카메라 역시 두께가 0.9mm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카메라 모듈은 사파이어 글래스로 보호하는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상단 수신기가 케이스 가장자리로 이동해 카메라 센서 공간이 좁아질 전망이다.<br><br>아울러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지난 11일 퀄컴이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1에서 공개한 새로운 언더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센서 3D 소닉 센서 2세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에 따르면 새로운 3D 소닉 센서는 전작 대비 처리 속도가 50% 향상됐으며, 크기는 77% 증가해 인식률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13 시리즈는 마음 급한 사용자의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쉽고 빠르게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LG전자 역시 지난 11일 열린 CES 2021을 통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롤러블 영상을 공개했다. LG 롤러블은 화면을 돌돌 말아 작게 만들었다가 다시 크게 펼칠 수 있는 스마트폰이며, 돌돌 말았을 때 6.8인치, 완전히 화면이 확장됐을 때 7.4인치가 된다. 이에 더해 LG 롤러블은 일반 스마트폰 감각을 주는 동시에 확장된 화면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LG 윙에 탑재됐던 전면 팝업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또한 LG 롤러블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88와, 16GB 램, 4,2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신기술을 채택한 만큼 가격은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2 대비 더 비싼 200만원대 후반에 책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LG 롤러블의 출시일은 당초 올해 3월로 예상됐지만 양산이 늦어져 오는 6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 출시될 경우 LG 롤러블은 세계 최초 상용화 롤러블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br><br>올해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두리폰’에서는 출시가 임박한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예약과 더불어 기존에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을 대상으로 재고정리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번호이동에 치우쳤던 할인 혜택을 기기변경까지 확대시켰으며,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br><br>또한 이번 이벤트는 포털 검색 ‘두리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두리폰’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S21은 반값에 사전예약 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인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0만원대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가격 대비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 갤럭시A퀀텀은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0원대로 개통할 수 있다.<br><br>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br><br>▶ 데일리안 네이버 구독하기<br>▶ 데일리안 만평보기<br>▶ 제보하기<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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